전국부동산뉴스
아파트 특별 분양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뉴시스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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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도란도란] 청약통장, 중대형 당첨되면 소득공제 6% 추징
며칠 전 서울에서 분양된 새 아파트 청약을 신청해 당첨된 이모씨(40). 이씨가 신청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114㎡의 중형 아파트였다. 집값뿐 아니라 관리비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부담을 느낀 이씨는 마음이 변해 아파트 청약을 하지 않았다.
이데일리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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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하공간 통합지도, 2019년까지 제작
상하수도·통신·전력·지하철·지하보도·차도·주차장 등 모든 지하공간 시설물들을 파악할 수 있는 통합지도가 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5개 부처·14개 법령, 4개 시스템에 따라 분산돼 있는 15종의 지하정보를 통합해 오는 2019년까지 지하공간통합...
매일일보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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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계약 해지 때 이자 전부 돌려받는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계약이 해제될 경우 이미 납부한 대금 전체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아파트표준공급계약서’를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 민법상 아파트 분양계약이 해제되면 사업자는 수분양자로부터 받았...
매일일보 |
2015.07.02
국민주택기금 개편…대한주택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새 출범
국민주택기금이 다음 달 1일부터 도시재생 사업까지 지원하는 ‘주택도시기금’으로 탈바꿈한다. 대한주택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 새 출범한다. 30일 국토교통부는 최근 경제성장 둔화와 주택시장 구조변화 등으로 임대주택 공급 및 도시재생을 ...
아주경제 |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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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중도금 대출 최대 70%까지 허용된다
앞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 계약자는 중도금 대출을 기존 60%에서 70%로 10%포인트 더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현행 규칙상 전체 분양가의 60%까지만 허용하고 있는 중도금 납부 비율이 70%로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
2015.06.30
토지거래 허가구역 이용의무기간 2년으로 단축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자기거주 주택용지나 복지·편의시설 용지를 거래한 뒤 해당 용도대로 사용해야 하는 기간이 각각 3년과 4년에서 2년으로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 등이 담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30일...
경향신문 |
2015.06.30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재건축 연한 단축·공공관리제 시공사 선정…택촉법 폐지
우선 오는 7월부터는 재건축 연한이 줄어들고 공공관리제 시행 인가 전 시공사를 선정하게 된다.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고 유한책임 대출이 도입될 전망이다. 또한 월세통계도 세분화되고 기업형 임대주택 활성화를 위한 관련 법도 개정된다.
이투데이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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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시 아파트 옥상 자동 열림장치 의무화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에 전자식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의무화된다. 화재 발생 시 옥상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게 해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다.
조선일보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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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실명제법 시행 20년… 지금도 매년 수백명 처벌
사업이 부도가 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이모씨는 양도소득세를 피하려고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 가운데 일부를 다른 사람 명의로 신탁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씨는 2011년 9월 자기 소유의 주택 1채를 김모씨에게 명의신탁하고 소유권을 이전했다...
매일경제 |
2015.06.30
LTV·DTI 완화, 내년 7월말까지 1년 연장
정부는 25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다음달 말로 예정된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기한을 1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대신 정부는 110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의 연착륙을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 가계부채 종합관리대책...
한국경제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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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계획 변경, 입주예정자에 통보 의무화
앞으로 주택건설사업자는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나서 사업계획을 변경할 경우 바뀐 내용을 입주예정자들에게 우편 등으로 알려야 한다. 주택건설사업자는 주택 면적이나 분양가 등 입주예정자의 재산권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아닌, 주택 마감재료 종류나 ...
매일일보 |
2015.06.26
뉴스테이법 6월 국회 통과 물건너 가나
여야가 중산층을 겨냥한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법안에 대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6월 임시국회 처리가 사실상 어렵게 됐다. 뉴스테이 법안은 현재 야당의원들의 반대로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에 계류돼 있다. 야당 의원들은 관련 법안이 건...
아시아투데이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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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계약, 종이 대신 온라인' 2016년 서초구 시범운
2017년부터 중개업소를 방문해 종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집을 사고팔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매매, 임대차 계약을 온라인에서 체결하는 전자계약 시스템 등을 포함한 ‘부동산 거래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동아일보 |
2015.06.25
상가권리금 법제화 그후…‘임대료 올리고, 계약조건 까다로와지
상가 임차인이 권리금을 보호해주는 ‘상가임대차보호법’(이하 상임법)이 지난달 13일 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시장의 혼란은 여전하다. 우려했던 대로 새로운 부담을 짓게 된 임대인이 상가 임대료를 올리고 있고, 계약서에 까다로운 임대조건을 제시하는...
헤럴드경제 |
2015.06.23
국토위, 개발부담금 감면 3년 더 연장
개발부담금 감면기간을 2018년까지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택지·도시개발 등 계획입지사업에 대한 개발부담금 감면 종료시점을 다음 달 14...
아주경제 |
2015.06.19
현실 모르는 정책 때문에…
준공공임대 사업자 고작 126명…임대의무기간 길어 이득 없어 최근 2년새 전국 시·군·구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한 민간 임대사업자가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민간 임대사업자는 총 10만1888명으로 ...
중앙일보 |
2015.06.19
초보투자자가 알아야 할 분양권 전매 팁 5
올 들어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권 거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분양권은 아파트 청약 당첨자가 건설사와 계약을 맺어 입주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입주하기 전에 등기 없이 분양계약서를 사고 파는 것이 분양권 전매거래다....
아시아투데이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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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셋값 혹시 떼일라… 보증보험으로 걱정 뚝
전세보증금이 치솟을수록 세입자들의 걱정도 커진다. 보증금이 전재산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나중에 일부라도 떼이는 경우 타격이 엄청날 수밖에 없다. 특히 집값보다 전셋값 상승세가 훨씬 빠르다는 게 문제다. 2010년말 집값의 57%이던 전세보증금...
한국일보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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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거래량 약 11만건...역대 최대치 기록
부동산 시장 호황에 힘입어 지난달 주택거래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4일 국토교통부 조사 결과 올해 5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총 10만987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달 대비 8.8% 감소한 수준이나,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40.5%...
매일일보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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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 높은 '4베이'..뭐가 좋은 거지?
모델하우스에 아파트를 보러갔을 때 관계자가 “이 아파트는 ‘4베이(bay)’ 구조여서 채광이 좋아요”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4베이가 뭐지? 베이란 건물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공간, 특히 햇볕이 들어오는 공간을 말한다.
이데일리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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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기 건물도 경매신청 할 수 있나요?
채무자 소유 건물이라면 경매신청 가능 # 김부자씨는 2년 전 친구 박빈곤씨의 나대지(건축물이 없는 토지) 상태의 땅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고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돈을 갚기로 한 날짜가 한참 지났는데도 박씨는 돈을 상환하지 않고 연락...
중앙일보 |
2015.06.15
고속도로 접도구역 절반으로 축소… 해제구역 건축행위 가능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고속도로 접도구역 해제구역 내 건축행위가 11일부터 가능해진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경부 등 20개 고속국도의 접도구역 폭 축소에 따른 지형도면을 관보에 고시해 접도구역이 총 84㎢에서 40㎢로 줄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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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이 권리금 받는 것 방해할 수 없어… 어기면 건물주에게
최근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임차인의 권리금이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임차인은 상가 주인이 바뀌어도 최소 5년간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6월부터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적용됨에 따라 임대인이 ...
조선비즈 |
2015.06.11
국토부, 공인중개사 시험제도 변경 검토…26만명 장롱면허
국토교통부가 포화상태에 있는 공인중개사를 줄이기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한다. 손태락 국토교통부 토지주택 실장은 “이번주 발주하는 ‘공인중개업 육성방안 연구용역’의 한 과제로 ‘공인중개사 수급조절 방안’이 포함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업계의...
헤럴드경제 |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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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제대로 알고 내자
매년 6월1일은 재산세 과세 기준일이다.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건축물을 비롯해 선박, 항공기를 소유자를 대상으로 재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는 보유세의 하나로 대표적인지방세다. 부동산114는 7일 재산세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누가 ...
뉴시스 |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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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종합저축'도 약정일 상관없이 민영주택 청약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도 약정일에 상관없이 마감일 이전에 기준금액만 예치하면 민영주택도 청약할 수 있게 됐다.또 파독(派獨)근로자의 고국 정착을 위해 국민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고, 한부모가족에게는 공공건설임대주택이 특별공급된다.국토교통부는 7...
아시아경제 |
2015.06.08
8월 '준전세·보증부월세·일반월세' 나눈 월세통합지수 나온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주택 통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김세기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오른 전세금을 월세로 돌리는 반전세(보증부 월세) 아파트 등 월셋집이 늘어나는 주택시장의 구조 변화를 반영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이데일리 |
201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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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에도 ‘안심결제’ 도입된다
2일 국토교통부는 최근 일반 부동산 거래 시 에스크로 제도와 권원보험을 활용하는 방안이 담긴 부동산 산업 발전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연말까지 에스크로제 운영계획 등 기본안을 마련해 빠르면 내년부터 본격 시...
매일경제 |
2015.06.03
집 사서 좋았는데..'1년치 세금을 다 내라고요?'
지긋지긋한 전세살이를 끝내고 올해 4월 말 서울의 한 아파트를 매매 계약한 직장인 이대리. 그는 급전이 필요하다며 5월이 가기 전 잔금을 치러달라는 집주인 부탁을 들었다가 뒤늦게 후회했다. 1년 치 재산세를 그가 몽땅 내야 한다는 걸 알았기 ...
이데일리 |
2015.06.02
금값 공공택지 전매 금지된다…실효성은 ‘글쎄’
추첨으로 공급하는 공공택지 전매가 이르면 6월부터 금지된다. 이에 따라 계열사와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일부 중견사의 공공택지 입찰 관행에도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제도 시행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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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지자체 건축심의 때 과도한 기준 적용 못한다
건축심의 때마다 지적돼 온 과도한 기준 적용 등의 문제점이 개선된다. 법령상의 기준보다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거나 필요 이상의 과다한 도서제출을 요구하는 사례가 사라진다.또한 일부 심의위원의 주관적 의견이 전체 위원회의 의견으로 채택되는 경우도...
데일리안 |
2015.06.01
청약통장 일원화 9월 시행…주택법 개정안 국회 통과
현재 4종인 아파트 청약통장을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현재는 가입대상과 저축방식 등이 각기 다른 4종의 아파트 청약통장(청약저축·청약부금·청약예금·주택청약종합저축)이 운영되고 있다.
한국경제 |
2015.05.29
주거기본법 국회 통과…`주택 공급`서 `주거 복지`로
국민의 주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이를 국가 정책의 근간으로 삼기 위한 주거기본법 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주거기본법은 '주택을 얼마나 공급하느냐'에만 맞춰져 있던 정부의 주거정책을 국민이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주거복지를 향...
매일경제 |
2015.05.29
LH, 60㎡ 초과 아파트 안 짓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용면적 60㎡를 넘는 중·대형 아파트를 앞으로는 공급하지 않는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가격을 감정하는 업무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27일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공공기관 3대 분야 기능조정 추진...
경향신문 |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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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소득 182만원 이하 임차가구에 최대 11만원 주거급여
7월부터 대상 확대… 집 있는 저소득층 최대 950만원 수선비 지원 오는 7월1일부터 월 소득 182만원(4인 가구 기준) 이하의 임차가구는 최대 11만원의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집이 있는 저소득층도 최대 950만원의 주택수선비...
서울경제 |
2015.05.28
건물 임대차 20년 넘는 장기계약도 가능해진다
법무부는 건물 임대차계약의 존속기간 제한 규정을 삭제한 민법 개정안이 2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계약기간이 20년을 넘는 장기임대도 가능해졌다.법무부는 임대차 존속기간을 규정한 민법 조항을 전부 삭제했다.
민법 651조 ...
한국경제 |
2015.05.27
낮아진 재건축 문턱… 층간소음만 심해도 가능
앞으로 아파트의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없더라도 층간소음이 심하거나 단열이 안 되는 경우 재건축이 가능해진다. 재건축을 결정짓는 기준으로 그간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해 온 ‘구조안전’의 비중을 낮추는 대신 입주자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주거환경...
한국일보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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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국민임대 민간 위탁관리 2년간 보류
영구·국민임대 등 공공임대 아파트의 관리 업무에 대한 민간 개방이 잠정 보류됐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새누리당 간사는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관리공단과 협의를 통해 '공공임대관리 민간개방 정책'에 대해 충분한 시...
데일리안 |
2015.05.27
업무용 오피스텔의 주거용 사용, 그 끝은?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업무용이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바닥난방은 물론 주방·욕실 등을 갖출 수 있어 그동안 소형 주거시설을 대체해 왔다.그래서 늘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관련 법상은 업무용인데 실제 사용되기는 주거용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기 ...
중앙일보 |
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