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부동산뉴스
집값은 잡겠지만, 전셋값은…
문재인 대통령의 주택 정책은 부양보다 안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향후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역별로 양극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전월세 시장과 관련해서는 단기 급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
헤럴드경제 |
2017.05.10
HUG 8차 미분양 관리지역 26곳 지정…경기 오산·제주 추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김선덕)가 28일 8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수도권 9곳, 지방 17곳 등 총 26개 지역을 선정했다.이번 8차 미분양관리지역에는 경기 오산시, 제주 제주시가 미분양 증가로 추가 지정됐다.
연합인포맥스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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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28일부터 민간제안형 집주인 임대주택 신청
한국감정원은 '민간제안형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 타당성 평가' 신청접수를 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집주인에게 1.5%의 저리로 기금융자를 제공하고 집주인은 이를 이용해 주택 매입 및 수선 후 시세보다 저렴한
아시아경제 |
2017.04.28
<주택정책제언-④> 심교언 교수 "엉터리 통계부터 바로 잡아
심교언 건국대 교수는 주택정책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통계 등 기본 지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땜질식 처방, 현실과 다른 정책 등 모든 부작용이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신랄하게 지적했다. 해외 사례에 목매달기보다는 우리 현실에서 쌓아올...
연합인포맥스 |
2017.04.28
대선 공약…부동산시장 위축·서민층 주거난 심화 우려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시장 전반엔 기대보다 위기감이 팽배하다. 대선주자들이 약속한 공약이 자칫 시장위축을 부추기고 서민층의 주거난을 심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머니투데이 |
201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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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집 임대 맡기세요...돈 많이 드려요”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임대료ㆍ융자조건 등을 개선한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은 집주인에게 낮은 금리의 기금융자(연 1.5%)로 기존 주택의 신축ㆍ경수선 또는 매입을 지원하고, 이를
헤럴드경제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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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 불법 전매 집중단속…"엄중 조치"
단독주택용지에 대한 다운계약서 작성 등 공공택지 불법 거래에 대해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는 다운계약서로 분양권을 불법으로 전매하는 등 다양한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머니투데이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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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이어 건물 유산도 이름만으로 검색
정부가 상속인의 신청에 따라 고인이 생전 보유했던 건물의 현황 정보를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건축물 찾기가 주소 기반에서 이름만으로도 조회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의 소유자 본인이나 상속인이 신청하면 건축물 보유 정보를 공...
헤럴드경제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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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게, 건설 CEO 긴급설문]"부동산 활성화 정책 필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국판 트럼프식 성장 정책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나선 것은 규제 중심 대선공약의 확산에 대한 위기감이 한몫했다. 1300조원이 넘는 가계부채에 대한 공포감이 높아지면서 대선 후보들은 금융규제의 강화를 통해 가...
아시아경제 |
2017.04.20
[부동산포럼]"규제냐 완화냐" 차기정부 부동산정책 치열한 공방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17 이데일리 부동산 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부동산 포럼에서는 건설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차기 정부의 정책 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데일리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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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대출 악성부채 아냐…정부 방향 틀렸다"
집단대출(중도금·이주비·잔금) 평균 연체율은 0.29%로 가계신용 전체 연체율(0.42%)보다 낮은 데다 보증까지 따로 받아 그 위험은 더 낮아진다. 정부의 대출 규제는 잘못된 타깃을 잡았다."
매일경제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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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주택연금 100세 노인도 가입...가입자수 ‘역대
올해 1분기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4000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65%나 급증했다. 가입 때 나이 기준으로 100세 이상 고령자도 처음으로 가입했다.
경향신문 |
2017.04.19
"LH 매입·전세임대도 카드로 임대료 낸다"…6월 전면 확대시행
오는 6월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매입임대주택과 전세임대의 임대료도 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사실상 LH의 모든 임대주택에서 카드납부가 가능해지면서 입주자들의 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머니투데이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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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구 내 도시공원에 음식점 허용된다
관광특구 안에 있는 소규모 도시공원에 휴게음식점 설치가 허용된다. 전시용 견본주택 등 가설건축물도 공원ㆍ녹지 예정부지에 미리 지을 수 있게 됐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헤럴드경제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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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대출 규제에 비명 지르는 주택업계
주택업계가 금융당국의 집단대출 규제에 전면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규제 완화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정책당국에 제출하는 한편, 규제의 부작용을 알리는 학술 세미나를 준비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는 양상이다.
연합인포맥스 |
2017.04.18
文ㆍ安, 누가되든 임대료에 울고 동네서 쫓겨나는 자영업자 막는다
선거운동이 본격화한 가운데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ㆍ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공통적으로 ‘젠트리피케이션(임차료 상승으로 인한 가게 내몰림)’을 막을 제도를
헤럴드경제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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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규제만 있는 대선후보들의 부동산 공약
19대 대통령선거가 코앞에 다가온 가운데 이번 대선 이후 국내 부동산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일지 관심이 높다. 현재 부동산시장 주변 여건은 녹록지 않다. 대출규제로 주택 구입 자금 확보가 어려워졌고 지난해 시행된 ‘11·3 부동산대책’의 여파로...
머니투데이 |
2017.04.18
베일 벗는 文·安 부동산 공약…'같은 방향 다른 속도'
대통령 선거 열기가 고조되면서 유력 대선 후보들이 내놓는 부동산 정책과 이에 따른 시장 영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모두 주택시장 안정화 방향의 정책을 내놨지만, 속도에서는 다소 차이가 있는
연합인포맥스 |
2017.04.17
새 대통령 누가되든 집값에는 `글쎄`
오는 5월 9일 장미대선을 앞둔 대선 주자들은 부동산 분야 공약으로 '주거 복지'와 '보유세 강화'를 내걸었다. 또 서민 주거 안정, 임차인 보호 등 세입자 중심 정책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개발 공약은 아직 두드러지...
매일경제 |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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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대비" 주택연금 이어 토지연금 카드도 만지작....
정부가 부동산을 담보로 한 연금의 일환으로 토지연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도입한 주택연금이나 농지연금과 같이 고령층의 소득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이르면 내년께 시범적으로 시행된다.
아시아경제 |
2017.04.12
다가구도 민간임대주택으로…임차인 걱정 줄어들까
다가구주택 임차인들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이 넓어진다. 다가구주택 소유주가 본인 거주분을 제외한 나머지 거주공간을 민간임대주택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된다.
헤럴드경제 |
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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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부동산 다운계약 신고포상금 지급…최고 1천만원
부동산 거래 시 가격을 허위로 기재하는 사례를 신고하는 경우 최고 1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1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연합인포맥스 |
2017.04.12
[5인 후보에 묻다-②부동산 어떻게 하나] 전월세상한제 도입? 업계 “임대차시장 요동칠 것”
주택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차는 뚜렷했다. 19대 대선후보들은 ‘불안정’ 또는 ‘일부 과열됐다’고 분석했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의 해석과는 정반대다. 업계는 11ㆍ3대책의 효과가 서서히 시장에 나타나는 시기로 판단하고, 새 정부에서 전월세 상한제와...
헤럴드경제 |
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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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약 집중분석]부동산 정책 '규제' 일색…시장 붕괴 우
조기 대선정국을 틈타 부활한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식 부동산 정책이 시장의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선 후보들이 표심을 잡기 위해 '규제'에 초점을 맞춘 부동산 정책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어 시장의 안정화가 아닌 붕괴를 ...
아시아경제 |
2017.04.10
"정부 지원받아 건물주 된다"…'집주인 임대주택' 수익률 개선
정부 지원을 받아 집을 신축, 리모델링 또는 매입해 세를 주는 '집주인 임대주택 사업'의 임대수익률이 한층 개선된다. 저금리 융자를 늘리고 사업 방식을 다양화해 시세보다 저렴한 '집주인 임대주택' 공급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머니투데이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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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주차장 유료 개방된다
앞으로 공동주택 주차장을 입주민이 아닌 외부인도 비용을 제공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공동주택 분양 후 개원까지 최소 6개월 이상 걸리던 어린이집이 입주와 동시에 개원할 수 있게 된다.
아시아경제 |
2017.04.07
부동산 전문가 “LTV·DTI 규제 손대지 말아야”
부동산 전문가들이 현행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6일 발간한 ‘경제동향 4월호’에 따르면 부동산 시장 전문가 100여 명 중 ...
이데일리 |
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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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대 오른 '뉴스테이'…규제 단단히 조여라
박근혜정부의 역점사업인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본격적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국회 안팎에서 존폐 기로에 선 뉴스테이가 차기 정권에서도 명맥을 잇기 위해서는 임대료 구조의 개선과 함께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아시아경제 |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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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테이 출범 2주년, 임대주택 이미지 제고에 기여
출범 2년차를 맞은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또 사업자의 경우 뉴스테이가 박근혜 정부의 대표 주거정책인 만큼 다음 정권에서도 사업의 연속성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
아시아경제 |
2017.04.06
한국주택협회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유예 3년 연장해야"
한국주택협회가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유예 기간을 3년 더 연장하자는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한국주택협회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산업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달 22일 각 정당별 대선 예비 후보자와 정부, 국회에 ‘국민 주거안정과 내수 진작을...
조선일보 |
2017.04.05
민간투자 활성·지역 새 성장거점 육성…'투자선도지구' 다음달
국토교통부는 오는 5월15일까지 '투자선도지구'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접수 받아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발전 잠재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내 파급효과가 큰 지역전략사업을 발굴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
아시아경제 |
2017.04.04
`원리금 분할상환` 시한폭탄…임대사업자 `초긴장`
아파트 재건축시장이 내년 부활 예정인 '초과이익환수제'로 떨고 있다면 수익형 부동산시장에는 '원리금 분할상환'이 시한폭탄처럼 다가오고 있다. 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부동산 임대업자 '원리금 분할상환' 의무시행 여부를 놓고 오피스텔...
매일경제 |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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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가입… "토지 확보 됐나요?"
지역조택조합사업이 활발하다. '지역주택조합'은 쉽게 말해 조합원들이 돈(계약금·중도금)을 내서 '토지'를 구매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하는 방식이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기준으로 해당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나 85㎡(전용면적...
머니투데이 |
2017.04.03
'미니 재건축'도 주택도시기금 저금리대출 받는다
소위 ‘미니 재건축’으로 불리는 가로주택 정비사업에도 주택도시기금(이하 기금)의 저금리 대출이 제공될 전망이다. 소규모 도시재생이 더욱 활성화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융자상품은 빠르면 내년 중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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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용도지구 단순화... 토지 이용 자율성 높인다
복잡한 용도지구 체계와 건축협정 인가 절차 등 토지 이용의 자율성을 제한했던 규제들이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복잡하고 세분화된 용도지구 체계를 통폐합하는 내용의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
경향신문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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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임대관리업자 일반관리용역 부가세 안 낸다
앞으로 주택임대관리업자가 관리하는 아파트의 일반관리용역에 대해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지금까지는 주택관리업자는 부가세를 면제받은 반면 임대관리업자는 그렇지 않았다.
아시아경제 |
2017.03.31
[좋아요 부동산]'미분양 관리지역'은 어떻게 정하나요
지난해 정부는 신규 아파트 청약 시장의 투기 열풍을 잠재우기 위해 ‘부동산 11·3 대책’에 따라 전국 37곳을 청약조정 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분양에 나서는 단지마다 수백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분양권에 웃돈이 붙어 거래되기 일쑤였던...
이데일리 |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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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정책 바뀐다]기로에 선 뉴스테이.."바꾸거나, 없애거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 저변이 단기간 내 넓어진 건 단순히 정부가 추진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장기화된 저금리기조, 과거와 같은 집값상승을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어진 데 따른 월세화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다. 임대주택에
아시아경제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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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정책 바뀐다]임대료 규제, 임차인에 '득'vs'독'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에 따라 오는 5월 장미 대선이 실시가 결정되면서 주거 정책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야당에선 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 청구권 등과 관련한 법안 발의가 잇달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 등을 중심으...
아시아경제 |
201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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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안' 국토위 통과
부동산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2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현아(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이 국토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아시아경제 |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