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부동산뉴스
경북도 건축위 상반기 공동주택 1만4천세대 승인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모두 6차례 건축위원회를 열어 13건 1만4천339세대의 공동주택을 사전 승인했다.
건축위원회에 상정된 건축물은 모두 공동주택(아파트)으로 포항(1건 1천872세대), 경주(4건 6천99세대), 구미(5건 4천280...
경북일보 |
2016.07.11
포항 빌라 화재… 4500만원 피해
지난 9일 오후 4시50분께 포항 남구 송도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A(60·여)씨가 가벼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불은 45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
경북도민일보 |
2016.07.11
사라져가는 백사장 위기의 해수욕장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에 백사장이 사라지고 있다. 연안 침식현상 때문이다.
올여름 피서객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지만 예전과 같은 아름다운 백사장 찾기가 쉽지 않다.
경북도가 동해안 연안침식을 막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도 역부족이다...
경북일보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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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외경륜장 유치 찬반‘시끌’
포항 중앙상가에 조성을 추진 중인 장외 경륜장을 놓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창원경륜공단은 포항 중앙상가에 있는 별밤지기타워에 장외 경륜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이를 위해 지난 5월 포항시에 장외경륜장 개설을 위한 의견제시 요청...
경북도민일보 |
2016.07.08
이강덕 포항시장, "후반기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 당부
포항시는 이번 7월 1일자 행정조직 개편에 발맞춰 ‘환동해 중심 창조도시 포항’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근무시간전인 7일 아침 7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주재로 주요 현안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행정 조직...
경북일보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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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지진 연구기관 필요하다
최근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원전시설이 밀집한 동해안 지역에도 기존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분원을 활용해 지진 연구 보조 기능을 수행케 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일각에서는 원전 시설이...
경북매일 |
2016.07.08
공사현장 토사물로 도로 `엉망`
포항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토사물이 외부로 유출돼 도로 위가 흙탕물로 변해 인근 주민들이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인근 주민들이 불만을 제기하자 공사현장 소장은 “이게 그렇게 큰일인가”라며 되묻는 등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여...
경북매일 |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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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로 젊음의 거리 공청회
포항시가 7일 오후 3시 상대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상대로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공청회를 열고 `상대로 공공디자인 조성 및 유해환경 개선사업 실시설계 계획안`을 발표한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계획안에 따라 파리바게트~상대동 주민센터 구간은 ...
경북매일 |
2016.07.07
포항, 무허가 축사 판친다
포항의 수백 곳 축사가 무허가로 지어지면서 관리 사각지대로 전락, 환경오염 유발이 우려된다.
6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에는 소 축사 1100곳, 닭·오리 축사 199곳, 돼지 축사 28곳 등 총 1400여곳의 축사가 있으며, 여기에서 81만...
경북도민일보 |
2016.07.07
“포항 초곡초 꼭 필요” 학교 신설 다시 추진
지난 4월 교육부 심사에서 포항 초곡지구 초등학교 신설에 대해 재검토 통보<본지 4월 29일자 4면 보도 등>를 받았던 포항교육지원청이 학교 신설을 다시 추진한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경북도교육청 교육재정심사위원회에 초곡초등...
경북매일 |
2016.07.06
포스코건설, 포항 떠나나
포스코의 최대 계열사인 포스코건설이 최근 본사를 인천으로 옮길 것이라는 이전설이 또 나돌고 있다.
수년전부터 이전설이 심심찮게 터져 나오고 있어 언젠가는 포항을 떠나지 않겠냐는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인천광역시는 포스코건설의 ...
경북도민일보 |
2016.07.06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문 연다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포항시가 오는 9일부터 옛 구룡포 동부초등학교 자리에 건립한 포항 구룡포 과메기 문화관을 시범운영한다. 지난 2014년 8월 국비 125억원을 들여 착공한 `포항구룡포 과메기 문화관`...
경북매일 |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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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표류` 포항高 인근 도로개설 무산될 듯
학습권 침해 등을 우려한 포항고등학교의 반발로 지지부진했던 학교부지 인근 야산 도시계획도로 개발이 결국은 무산될 전망이다.
포항시가 지난 1993년부터 포항고등학교와 우방신천지타운아파트 사이의 야산에 개설하려던 이 도로(길이 423m,...
경북매일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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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재, '호미반도권 둘레길 조성'등 교부세 18억 확보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구 울릉)이 20대 국회들어 포항·울릉 현안사업을 위한 첫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박 의원은 1일 포항 청림동~오천읍~호미곶면~장기면을 잇는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 조성’ 사업비 6억원 등 포항·울릉 현안사업을...
경북일보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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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주·울산 총생산 95조,‘메가시티’ 대도약 현실로…포항경제 먹구름 걷히다
울산-포항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한 후 맞은 첫 주말인 2~3일 포항 수산물시장과 관광명소마다 울산을 비롯한 부산·경남 관광객들이 대거 몰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완전 개통한 울산-포항 고속도로는 2일 2만여대...
경북도민일보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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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고속도로 타고 '동해안 경제' 달린다
울산~포항 고속도로가 지난달 30일 완전 개통되면서 울산, 포항, 경주가 30분 생활권으로 묶였다. 이들 3개 도시는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협력도 강화하기로 해 동해안 권역 경제권이 조성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통식과 함께...
경북일보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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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항~울산IC 불과 30분 개통 이틀째, 이용 2배 훌쩍
3일 오후 1시.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남포항IC에는 울산~포항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들이 더러 보였다. 주로 포항에서 나가는 차량보다는 울산과 경주에서 들어오는 차들이 많았으며, 단속 카메라가 없어 우려됐던 과속 질주보다는 10...
경북매일 |
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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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주상복합 오피스텔 `엘리시움` 2년째 기초·골재공사만 진행, 왜?
포항 도심의 고속버스터미널 앞에 건립 중인 주상 복합 오피스텔 `엘리시움`이 2년째 기초와 골재공사만 진행하고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시공사 우양토건과 금강에이스건설이 공동 도급한 이 공사는 지난 2014년 7월 착...
경북매일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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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兆 국책사업 재원확보 험로
수도권 집중현상 완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마련된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2010~2020)`이 최근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변경안을 결정고시<본지 6월21일자 1·2면 보도>했음에도 여전히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경북매일 |
2016.07.01
“양상군자님, 어서오세요”
원룸 입구에 설치된 디지털 도어록(현관문 잠금장치) 주변에는 여전히 현관문 비밀번호가 적혀 있다. 단순범죄부터 여성범죄나 강력범죄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관리인들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지난달 27일 포항시 북구의 한 원룸.
원...
경북매일 |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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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항고속도로 완전 개통…이동시간 30분
지난해 부분 개통한 울산-포항 고속도로가 30일 완전 개통하면서 포항에서 울산까지 이동시간 30분 시대가 열린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남경주∼동경주 11.6km 구간으로, 지난해 12월 먼저 개통한 울산분기점~남경주, 동경주~남포항 ...
경북일보 |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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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두동강, 산사태 위험까지…” 국지도 20호선 건설 반
포항 환여동 3통 마을 주민들이 “마을을 관통하는 국지도 20호선 건설로 마을이 양분되고 재산권이 침해되는 등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29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1200억원을 들여 포항 환여동 3통 마을~청하면 ...
경북도민일보 |
2016.06.30
포항철강공단 업체-주민 악취갈등 딜레마
포항철강공단 3~4단지 내 환경업체(악취배출 등)들과 오천읍 문덕리 B아파트 주민들과의 오랜 `악취갈등`이 단순한 민원수준을 넘어 경영권 침해 수준으로까지 치닫고 있다.
해당 업체들은 시도 때도 없이 퍼붓는 주민들의 민원공세에 업무가...
경북매일 |
2016.06.30
포항 원리 도시계획도로 임시개통
포항시 남구 오천읍 원리와 남구 인덕동을 잇는 도시계획도로 대로 1류 11호선 일부구간이 임시개통됐다.
인덕동 인덕교에서 원리 원용교까지 1.1㎞구간인 이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포스코 물동량 수송 및 지역주민 통행불편이 다소 해소될 전망...
경북일보 |
2016.06.30
포항·울산지역 관광 활성화 관광종사자 교류협력 간담회
포항시와 울산광역시 관광분야 종사자 20여명이 지난 27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오는 30일 울산~포항 고속도로 전면 개통을 맞아 양 도시가 관광분야 교류 협력을 통해 침체...
경북매일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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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기업 재무건전성 개선해야”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가계 및 기업는 재무건전성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은 포항본부는 한국은행 창립 66주년을 맞아 28일 ‘지역 기업 및 가계의 재무건전성 평가’를 주제로 한 지역금융 세미나를 통해 부동산 경기 하락과 철강수요산...
경북도민일보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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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문제 고민, ‘포항시 무료법률상담’이 해결해 드립니다!
포항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27일 시청 법률상담실(10층 예산법무과內)에서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시 고문변호사인 유중근 변호사는 7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상...
대경일보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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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즐길거리 많은 포항 `따봉`”
지난 26일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쟈니(Johnny·울산시)씨는 캠핑용 의자에 앉아 모래썰매를 타는 두 딸을 향해 연신 감탄사를 외쳤다. 이날 포항의 한낮 수은주가 30℃를 웃돈 가운데 해수욕장은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깐...
경북매일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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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외경륜장 설치 '논란'..종교계 '반대'
포항중앙상가 장외 경륜장 설치 문제를 두고 시민단체 간 찬-반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그동안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던 종교계가 경륜장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서 최종 결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원경륜공단은...
노컷뉴스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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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본부 예비입지에 구룡포 포함을”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의 포항 예정부지가 6곳으로 압축<본지 6월 24일자 1면>된 것으로 알려지자 후보지에서 제외된 남구 구룡포읍 주민들이 구룡포를 후보지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27일 구룡포지역 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최근 포...
경북매일 |
2016.06.28
탁상행정 끝에 엎질러진 '교육 수영장'
교육 당국의 안일한 계획과 사업 추진으로 가칭 ‘포항 교육 수영장(본지 지난 1월 26일 등 보도)’ 건립이 사실상 무산됐다.
포항교육지원청은 27일 올 1월부터 추진해 왔던 포항 교육 수영장이 부지와 예산 확보가 되지 않아 사업을 포기...
경북일보 |
2016.06.28
개장 하루 만에 엉망이 된 도구해수욕장 안전우려
개장 하루 만에 해변을 덮친 너울성 파도로 포항 도구해수욕장이 엉망이 되면서 피서객들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27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도구해수욕장.
지난 25일 개장한 도구해수욕장은 너울성 파도가 해변을 들이쳐 엉망진창이 됐다....
경북일보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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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제 이대로는 안된다] 6.불 꺼지지 않는 R&D 연구기관
지난해 말 제3세대 가속기보다 100억배나 밝은 빛을 내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이하 4세대 가속기)’가 마침내 포항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세 번째로 준공된 포항 4세대 가속기는 단순히 3세대 가속기의 단계를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
경북일보 |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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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궁지 모면하더니 약속 잊었나
포항공항이 재개항된지 2개월이 지났지만 포스코가 공항 재포장으로 사업이 무산될 뻔했던 신제강공장의 신축은 물론 수천억원의 예산까지 절감하고도 공항에 인접한 남구 동해면에 대한 지원 사업을 백지화할 움직임을 보이자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경북매일 |
2016.06.27
포항·경주·울산의 철강·車 `엔고 수혜` 기회 될 수도
영국발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가결 사태의 파장이 대구 경북 등 지역에 업종마다 영향이 엇갈리고 있다. 포항과 경주·울산의 철강 및 자동차 관련 업계에는 또다른 기회로 기대되는 반면 대구와 구미의 EU 수출 업종에는 관세 상...
경북매일 |
2016.06.27
동해안발전본부 6곳 중 어디로
북부권 경북신도청 개청 이후 경북동해안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포항으로 이전되는 동해안발전본부의 예정부지가 6곳으로 압축됐다. 이르면 오는 9월 초 부지가 결정되면 본부는 올해 내에는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3일 본지가 입수한 ...
경북매일 |
2016.06.24
명목 뿐인 제2청사는 안돼… 경북 균형개발 취지 살려야
경상북도는 올해 신도청시대를 맞이하며 백년대계의 새로운 꿈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동해안발전본부가 새 입지를 포항으로 결정함에 따라 앞으로 경북도가 환동해안 중심의 바다시대를 준비할 핵심 역량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경북매일 |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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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녹지 점점 쪼그라든다
학산공원을 비롯해 포항지역 여러 곳의 장기미집행 공원에 민간 개발이 추진<본지 21일자 1면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무분별한 녹지 개발로 인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포항의 녹지...
경북매일 |
2016.06.24
포항-길안-안동 140㎞ 국도 맞나
경북도청의 안동·예천시대가 열렸는데도 포항-안동을 잇는 최단도로인 31번·35번 국도 4차선 확장공사는 지지부진하다.
일부 구간만 공사가 진행될 뿐 대부분 노선이 실시설계조차 안된채 방치돼 교통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포항 등 경북 ...
경북도민일보 |
2016.06.24
이강덕 포항시장 "영일만대교, 환경 보존해 건설하겠다"
포항시의회(의장 이칠구)는 22일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이재춘 부시장과 각 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시정질문을 펼쳤다.
경제산업위원회 박희정 의원은 영일만대교 계획 중 영일만항 환경 보존을 위한 인공섬 조성 철회와 두호마리나사업에 있어 ...
노컷뉴스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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