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부동산뉴스
포항시 북구청 앞은 매일 지진(?) 발생
포항시민들이 여진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가운데 북구청 옆 (구)포항시체육회관 철거 공사로 인해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포항시는 지난해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구)포항시체육회관 철거공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철거공사 과정에...
프라임경북뉴스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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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물 등 태양광·열 설치 지원 대폭 확대
경북도는 올해 359억원을 투입,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재생에너지 3020)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정부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올해 포항, 경주, 안동
경북도민일보 |
2018.02.26
과메기문화관, 역동적 해양복합공간으로!
포항시 수산진흥과는 지난 23일 포항공예체험협회와 과메기문화관 체험프로그램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포항공예체험협회 회원들이 보유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경상매일신문 |
2018.02.26
포항시, 가가호호 지진 피해 현장 조사
포항시가 지진 피해 보상금 지급을 위해 23일부터 총 4만여건에 달하는 대규모 지진 피해 현장 조사에 나선다. 시는 지난 11일 발생한 규모 4.6의 여진 피해 신고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나, 이날부터 피해 신고가 접수된 주택 등을 대상으로 ...
경북도민일보 |
2018.02.26
문화도시 조성 사업평가·발전방안 머리맞대
포항시는 지난 23일 2018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위원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사업평가 및 향후 추진경과와 향후 사업방향을 논의했다.<사진> 민·관·학의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문화도시 추진위원 10여 명
경북매일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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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저렴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 박차
경주시 안강읍 소재지 중심지역에 올 연말부터 도시가스가 공급된다.경주시는 지난 23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에서 최양식 시장과 조항선 서라벌도시가스(주) 사장이 안강지역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배관망 구축사업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
경북일보 |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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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도시이미지 쇄신, 지진수습만큼 중요하다
포항이 천재지변의 지진피해로 관광객이 줄고 도시이미지 추락이 심각한 상황에 봉착하고 있어 지진피해 수습의 중요성 만큼 이미지 쇄신을 위한 대책마련도 시급하다.11.5 지진피해가 어느 정도 수습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발생한 규모
대경일보 |
2018.02.23
여진 후 `쩍`… 끊이지 않는 주민 피해신고
지난해 `11·15 지진` 이후 최대 피해지역으로 꼽히며 주민들의 피해신고가 쇄도한 흥해읍 피해신고 접수처가 `2·11 여진`이후 또 다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진으로 추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북매일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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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개청... 해양시대 본격 선언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21일 포항에서 개청식을 갖고 환동해 바다시대를 열었다.경북도는 이날 포항테크노파크 제2벤처동 앞에서 환동해지역본부 개청식을 가졌다.개청식에는 김관용 도지사, 장두욱 도의회 부의장, 지역 국회의원, 5개 시군 시장
대경일보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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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환동해본부, 제 역할 할 수 있을까
포항에 둥지를 튼 환동해지역본부가 21일 공식 개청식을 가졌다. 하지만 독립기관으로서 권한이 거의 없는 속빈 강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경북도 제2청사 기능을 할 환동해지역본부는 이날 포항
경북매일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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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신산업 육성·동해안 관광기반 구축"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가 21일 마침내 포항에 둥지를 틀어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 울진, 울릉군 등 100만 동남권 지역민들의 염원을 실현하는 컨트롤 타워가 형성돼 동해안권 발전의 새 지평을 열게 됐다.
경북일보 |
2018.02.22
지진피해 보상기준 강화… 갈등 불가피
지난 11일 발생한 규모 4.6 여진의 피해신고접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현장조사가 시작되면 갈등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포항시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기준으로 4.6여진 피해신고접수는 사유시설에만 총 2만8832건이 이뤄졌...
경북도민일보 |
2018.02.22
땅 녹고 비 스며들면 와르르 `공포의 봄`
지난해 포항지역을 강타한 `11·15 지진`이후 현재까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여진으로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역의 한 아파트가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있어 신속한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북매일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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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전략사업 국비확보 잰걸음
경북도가 내년도 동해안 해양관광육성을 위한 국비확보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21일 환동해지역본부에 따르면 내년 동해안 국비(지특제외)건의 주요 전략사업으로 ▲호미곶 해중 전망대 건립(포항 440억 원)
경상매일신문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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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노후상수도 현대화사업 본격 착수
경북 영덕군과 K-water는 21일 ‘영덕 상수도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하며 영덕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22년까지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55.9%에서 85%까지 끌어올려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
일요신문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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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포항… 정부는 요지부동
포항지진에 대한 정부차원의 관심이 점점 줄어들자 포항지역 정치권 유력인사들이 지진 전문가 파견을 요구하는 등 돌파구 마련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해빙무드, 나아가 6월 지방선거에 이르기까지 연초부터 각종 이슈가 쏟아지면서 ...
경북매일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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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건설교통과ㆍ세무과 청사 이전
포항시 북구청(구청장 정경락)은 건설교통과와 세무과 이전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오는 24~25일 실시해 26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북구청에 따르면 지난 1월 29일 자치행정과와 산업과가 삼성전자(주) 빌딩 4층
경상매일신문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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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 농촌… 50~60대도 청년회 회원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고령화 현상으로 젊은 세대를 의미하는 `청년`이라는 단어의 기준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결성한 청년단체 소속 회원들의 연령대가 점차 높아지면서
경북매일 |
2018.02.21
청년 창업존 입주자 모집
포항시가 청년창업존에 입주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의 창업지원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포항시 북구 환호그린빌시장구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경북매일 |
2018.02.21
영천, 국내 최고 역사테마 관광도시로 새단장
충효의 고장인 경북 영천시가 새로운 역사테마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영천의 대표 선현인 포은 정몽주 선생, 최무선 장군, 노계 박인로 관련 성역화 사업이 하나 둘 완료되면서 영천의 새로운 전통문화 관광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일요신문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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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진피해 접수 과정 '주민 두 번 울린다'
포항시가 지난 11일 새벽 발생한 규모 4.6 여진 피해 신고 기준에 임의적인 잣대를 들이대면서 설상가상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지난해 11.15 강진 당시 피해신고를 한 주민은 이번 여진 피해신고 대상에...
대경일보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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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해양관광명소' 각광
경주시 양남면 주상절리 전망대가 경주 관광객 2천만 시대를 견인할 사계절 해양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경주시는 지난 설 연휴 동안 경주의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에 1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등 큰 인기를 끌고 ...
경북일보 |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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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전국 해안권역별 마리나 창업설명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해안권역을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2018 권역별 마리나 창업설명회’를 갖는다.마리나산업은 요트와 모터보트의 제조와 유통, 금융과 보험,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해양...
일요신문 |
2018.02.20
포항 남구지역 갑작스런 '정전'…시민 불편 '가중'
경북 포항에서 갑자기 정전이 발생해 일부 시민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소동이 일었다.18일 오후 5시 46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갑작스러운 정전으로 포항 남구지역 이동과 유강, 효자, 연일 등의 일부 주택과 아파트에 ...
노컷뉴스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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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진 피해 '눈덩이'…보상기준 두고 갈등 우려
지난 11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4.6 여진의 피해신고가 1천700건을 넘어섰다. 포항시는 이달 말까지 피해 신고를 받은 뒤 현장실사를 거쳐 피해보상금을 지원할 방침이지만 형평성 논란으로 인한 갈등이 우려된다.
노컷뉴스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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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 설계’ 안된 대피소 ‘불안’
흥해지역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수용돼 있는 임시구호소 ‘흥해실내체육관’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포항시설관리공단이 밝혔다. 흥해실내체육관은 지난 2003년 4월 준공 했으나 내진 설계가 안 된 건축물이라 또 다시 강진이 발생한다면 언제 붕...
경상매일신문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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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귀농 멘토·멘티 간담회 열어
포항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귀농 멘토·멘티 및 청년인턴 간담회를 열고 귀농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이날 간담회에는 타 시도 및 관내 도시지역에 농촌으로 이주한 5년 이내 초기 귀농인 멘티와 선도농가 멘토...
경북일보 |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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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태양광발전 시설비 지원키로
경북도는 에너지의 친환경적 전력생산과 FTA 확대에 따른 농어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햇살에너지 농사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햇살에너지 농사지원 사업은 농촌 유휴부지 등에
경북도민일보 |
2018.02.19
하천수질 개선에 792억 투입
경북도는 하천 수질 개선과 환경오염사고 예방하기 위해 올해 792억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생태하천복원, 완충 저류시설설치, 공단폐수종말처리시설 설치, 비점오염원 저감 등의 시설 개선이다. 이와 함께 하천 쓰레기 정화, 환...
경북매일 |
2018.02.19
“이산화탄소 저장시설 폐쇄해 주오”
포항시는 지진 유발로 추정되는 이산화탄소(CO2) 저장시설을 폐쇄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2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에서 실증사업으로 추진중인 이산화탄소 저장시설을 폐쇄해 줄 것을 재차...
경북도민일보 |
2018.02.14
[특별인터뷰] 전문성 살린 봉사활동 ‘큰 꿈’
포항시 남구 오천읍 출신 유일한 건축사인 천병호 인교건축 대표는 2018년 1월 1일 자로 포항시건축사회장을 맡아 2년간 이끌게 됐다. 올해로 21년째 건축사로 활동하고 있는 천 회장은 1992년 경북대 건축과를 졸업 후 고향인 포항에 내려와...
경상매일신문 |
2018.02.14
경주시, 표준지 6천여필지 공시지가 7.55% 상승
경주시는 올해 표준지 6천 33필지의 공시지가가 7.55% 상승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지난 2016년 경주 지진의 영향으로 2017년에 표준지 가격선정에 반영되지 못한 가격 현실화율이 반영돼, 올해 표준지공시지가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설...
노컷뉴스 |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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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구 지역 표준지공시지가 오늘 결정·공시
경북·대구의 표준지공시지가가 13일 결정·공시된다.경북의 지난 1월 1일 기준 표준지 6만7171필지에 대한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6.56%로 지난해(6.90%)보다 0.3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민일보 |
2018.02.13
포항 4.6 여진 추가피해 두 달간 신고 받는다
시는 지난 `11·15 지진` 당시 접수기간이 열흘에 불과해 피해접수가 적지 않게 누락됐다는 일부 주민들의 지적에 따라 접수기간을 2개월로 늘려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경북매일 |
2018.02.13
지진 잦아 속 타는데… 정부 행보 `느릿느릿`
지진으로 또 놀란 포항 시민들의 불안감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시설기반 확충 및 활성 단층 조사 등 정부 차원의 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피해 복구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
경북매일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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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교육감, 양서초ㆍ양덕중 현장점검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은 3월 개교를 앞둔 양서초등학교와 양덕중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12일 신설학교 공사현장을 찾은 이 교육감은 공사가
경상매일신문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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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학교 47곳 지난해 지진 이어 또 수난
포항지역 학교시설이 지난해 지진에 이어 이번 여진으로 수난을 당하고 있다.12일 경북도교육청과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여진으로 초등학교 18곳과 중학교 12곳, 고등학교 16곳, 특수학교 1곳이 피해가 났다고 보고했다.
대경일보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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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해연·원안위 원전밀집 동해안 최적지다
경북도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추진에 발맞춰 원전·방폐장 등 국가 에너지 산업기반이 집적된 경북 동해안에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이하 해체센터)와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지역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일보 |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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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도교육감 출마’ 임종식 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
오는 경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더구나 해당 후보자들이 5~6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이들간의 경쟁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일요신문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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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사이 `흔들`… 3개월만에 생생히 되살아난 공포
11일 새벽녘에 들이닥친 강한 지진에 포항이 다시 술렁였다.지난해 11월 15일 규모 5.4의 지진이 강타했던 포항에 11일 오전 5시 3분께 규모 4.6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진앙은 포항시 북구 북서쪽 5㎞ 지역(흥해읍 학천리), 북위 ...
경북매일 |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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