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하우스-부동산의 시작

주거안정실현을 위한 주택정비사업 관련 간담회

포항시는 11.15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흥해지역 핵심과제인 주거안정 실현을 위해 주택정비사업 시행 시 사업방식, 추가부담금 등 피해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대웅파크1차 간담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대경일보 | 2018.07.03

포항시외버스터미널 개발 '20년 하세월'

포항의 숙원 사업이었던 포항시외버스터미널 개발사업이 20여 년째 표류를 거듭하고 있다. 이로 인해 노후화에 따른 건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과 시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포항시가 현재 심사 받는 중인 도시교통정비기본(중기)계획에 ... 경북일보 | 2018.07.03

‘환동해본부를 경북2청사로’ 강조했던 李지사, 포항 방문

이철우 신임 경북도지사가 취임 첫날인 2일 오후 포항에 위치한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청사를 방문했다. 이 지사의 포항 방문은 후보시절부터 환동해지역본부를 경북 제2도청(동부청사)으로 확대 재편할 필요성을 강조한 그의 의지가 고스란히 반영한 것... 경북매일 | 2018.07.03

“초심으로 돌아가 위대한 포항 완성할 것”

제8대 포항시장에 취임하는 이강덕<사진> 시장은 민선7기 포항시정 비전을 ‘함께하는 변화, 도약하는 포항’,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으로 정했다. 이 시장은 “미래 100년을 경북매일 | 2018.07.02

한수원, 포항지열발전소 개발사업 참여 논란

한국수력원자력이 포항지진 연관성 의혹을 받고 있는 포항지열발전소 건설에 ㈜넥스지오 등과 함께 사업개발에 공동 참여하는 사업개발양해각서를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대경일보 | 2018.07.02

포항제철중, 여중 분리 추진 합당하나?

남녀공학인 포항제철중학교가 학교분리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전국적으로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어 교육당국이 작은 학교를 통폐합하고 있는 추세에 포항제철중의 여자중학교 별도 신설은 합당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경북도민일보 | 2018.07.02

젊은이들 함성 ‘쌍사 Party’… 소통하며 꿈 실현

포항시가 청년들이 선호하는 방식의 새로운 거리공연 문화행사로 청년소통을 강화하고자 올해 처음 기획한 ‘쌍사 Party’가 지난달 30일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방문하며 가능성을 보였다.‘Pohang is a dream <2013> 포항은 ... 경북매일 | 2018.07.02

경주 등 국유지 4필지 공개매각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백원국)은 1일 공공용으로 필요 없는 국유지 4필지를 캠코 온비드시스템을 통해 추가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 대상 필지는 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875-4번지 답 265㎡와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 경북매일 | 2018.07.02

포항제철중, 여중 분리 추진 ‘논란’

남녀공학인 포항제철중학교가 학교분리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전국적으로 학생 수가 줄어들고 있어 교육당국이 작은 학교를 통폐합하고 있는 추세에 포항제철중의 여자중학교 별도 신설은 합당하지 못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경북도민일보 | 2018.06.29

낚시꾼에게만 허락된 비경을 시민에게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해안의 숨은 비경인 오도섬 주상절리를 관광 자원화시켜 영일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돼 있는 포항 해양관광자원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자유한국당 백강훈 포항시의원에 따르면 흥해읍 오도섬은 경북일보 | 2018.06.29

경북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 2021년 완공

경북 동해안 원전과 철강공단 등에 발생할 수 있는 특수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 기계면에 들어설 예정인 ‘경북 동해안 119 특수구조단’건립이 2021년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경북일보 | 2018.06.29

윤곽 드러나는 ‘이철우 식 도정’

4년간 경상북도의 재도약을 이끌 ‘이철우 도정(道政)’의 핵심이 제모습을 드러냈다.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자가 권위적인 인수위원회를 꾸리는 대신 지난 28일부터 현장 민생토론 행보로 이어간 간담회에서 추려진 과제가 앞으로 도정의 최우선 경북매일 | 2018.06.29

경북 귀농가구 14년 연속 전국 1위···귀농 1번지 자리매

경북 귀농가구가 1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 명실상부한 귀농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귀농귀촌통계조사 결과 2316가구(3469명)경북으로 귀농해 전국 귀농 1만2630가구(1만9... 경북일보 | 2018.06.29

16년 째 반쪽짜리 소방도로, 제기능 상실…시민 불편 야기

포항시가 수십억 원의 시민 혈세를 투입해 시공한 죽도동 소방도로가 몇 평 안 되는 지장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인근 주민들이 불안해 떨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무려 16년째 소방도로 사용이 안 된다며 보다 적극적인 자세... 경상매일신문 | 2018.06.28

경북 동해안 해상풍력사업 도약하나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제안한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인센티브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 영덕 등 경북 동해안 지자체가 이 사업에 본격 뛰어들 전망이다.100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운영할 경북도민일보 | 2018.06.27

꿈틀로 활성화 방안 모색… 관계자 간담회

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진영기)가 원도심 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센터는 26일 포항문화재단, 한국예총포항지회, 꿈틀로입주작가연합회, 꿈틀로건물주협의회, 문화적 도시재생 컨설컨트 등 관계자 15명이 경북매일 | 2018.06.27

비학산·도음산 물놀이장 곧 연다

포항시가 지역의 대표적 산림휴양시설인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내에 설치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7월 7일 개장한다. 동해안 최고의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비학산 자연휴양림과 도심 속 산림욕을 마음껏 경북매일 | 2018.06.27

형산강 본류 60개 지점 중 54곳 ‘오염 심각’

형산강 본류의 수질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돼 생태복원에 초점을 맞춘 구체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포항시가 최근 실시한 정밀조사에서 유강보 경북매일 | 2018.06.27

천지원전 백지화 영덕주민 반발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영덕 천지원전 건설이 사실상 백지화되자 원전건설예정지 편입 지주들이 삭발 시위를 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영덕 천지원전 편입토지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경주시 양북면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앞에서 정부의 천지원전 건... 경북매일 | 2018.06.27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22일 포은도서관에서 신흥동 주민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주민, 관련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0여 년간 동해중부선 철도로 인해 마을이 동서로 단절된 신흥지역을 새롭게 대경일보 | 2018.06.26

포항 호미곶 석산개발, 자연환경 훼손 우려

골재채취업체 M개발이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산151번지 일대 9만1천610㎡ 부지에 대해 대단위 토석채취허가신청을 하자 환경훼손을 우려한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대경일보 | 2018.06.26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신동해안 시대 열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경북도 환동해본부를 오는 8월 1일부터 현재의 임시청사를 다른 청사로 옮겨 제2청사개념으로 확대·개편해 새롭게 문을 열고 신동해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대경일보 | 2018.06.25

‘다주택자의 덫’ 종부세

종합부동산세제가 강화된다. 종부세를 계산할 때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80％(공시가격 대비)에서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경북매일 | 2018.06.25

경북도 환동해본부 확대 개편하라

남북과 중국 러시아 등 동북아 경제협력 활성화가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를 제2청사 규모로 격상시켜 북방경제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경북도가 북한과 러시아 등 북방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포항이 동해안권 경제와 산업 경북일보 | 2018.06.22

한수원 탈원전 비용 부분 보전

월성1호기 영구정지 결정에 이어 영덕 천지원전 설립 예정지의 개발사업지구 지정 해제 등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구체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국무총리 주재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탈원전 정책과 경북매일 | 2018.06.22

“여름아 반갑다” 포항바다 문 ‘활짝’

6월이 되면서 본격적인 여름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무더위를 물리칠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이 마침내 개장의 막을 올린다. 23일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한 포항의 6개 해수욕장(구룡포, 도구, 칠포, 월포, 화진)이 일제히 개장, 8월 19일까지... 경북매일 | 2018.06.22

포항시 북구청 건축행정 질서 확립 나서

포항시 북구청은 ‘2018년 건축사 업무대행’ 조사결과 건축법 등 위반한 건축물에 대해 철거와 시정명령 계고장을 발부해 건축행정 질서 확립에 나선다.이번 건축물 업무대행 실태조사는 북구청 건축허가과에 소속된 건축직 공무원들이 조사반에 참여해 ... 대경일보 | 2018.06.22

포항시, 테마형 숲가꾸기로 산림휴양시설 새롭게 탈바꿈

포항시는 올해 세계적으로 유일한 사방기념공원을 비롯해 지역 내 3개소의 산림휴양시설 일원 70ha의 산림에 1억2천만 원을 들여 ‘테마형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여 산림휴양시설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을 꾀하는데 전력을 프라임경북뉴스 | 2018.06.21

포항시 개똥 처리 딜레마...해결방법 없나?

저녁식사 후 산책을 나온 공원에는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반려동물 배설물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무분별하게 흩어져 있는 개 배설물은 심한 악취로 냄새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불쾌감을 조성한다. 대경일보 | 2018.06.21

젊음의 거리 Boom up 페스티벌 '쌍사 Party' 연다

포항시가 젊음의 거리 붐업(Boom up)페스티벌 '쌍사 Party'를 개최한다.오는 6월 3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젊음의 거리(파리바게트~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Pohang is a dream·포항은 꿈이다” 이라는 주제로 ... 대경일보 | 2018.06.21

1년을 기다렸다…국제불빛축제 준비 시동

포항문화재단은 20일 국내 대표 한여름 축제인 2018 포항국제불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포항시 각 부서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준비과정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는 최웅 부시장 주재로 포항시 부서별 실과장과 포항문화재단, 읍면동장 경상매일신문 | 2018.06.21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파격행보 ... 권위주의 탈피 소통강화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의 권위주의 탈피와 실용주의 지향 등의 파격행보가 경북도민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특히 신동해안 시대를 선언하면서 동해안지역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매주 1박 2일 예정으로 환동해지역본부에 상주 근무할 것으... 대경일보 | 2018.06.20

경주시, 해수부 농산어촌개발사업에 100억 규모 `감포읍 권역 거점개발사업` 최종 선정

경주시가 오는 2020년 감포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양수산부 주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100억원 규모의 ‘감포읍 권역 거점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프라임경북뉴스 | 2018.06.20

경주 전원주택 난개발 주민 피해 가중

경주시 청정지역인 양남면 신서마을에 도로여건과 상·하수도 등 필요한 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음에도 전원주택 허가가 남발돼 환경훼손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신서마을은 경주시와 울산시 간 경계지역에 경북도민일보 | 2018.06.20

'신뢰 회복' 제2금융권으로 지역 자금 대이동

4월 중 경북동해안지역 예금은행 수신은 감소로 전환된 반면 비은행금융기관 증가폭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하대성)가 분석한 4월 중 경북동해안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전월 경북일보 | 2018.06.20

남구, 금광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측량 실시

포항시 남구(구청장 정봉영)가 최근 동해면 금광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측량에 착수했다. 금광지구는 금광리 681번지 일원의 167필지 6만3천859㎡가 사업대상이며, 그동안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소유자 경북매일 | 2018.06.19

'상생' 하자더니···'상쟁'만 더 커졌다

포항시 남구 해도동 주민들이 환경 피해 보상을 위해 설립된 회사 수익금을 놓고 ‘민-민 갈등’을 계속하고 있다.해도동 일부 주민들로 구성된 (사)해도동 주민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해도동 주민 1500여 명은 ‘형산강공해대책협의회’를 경북일보 | 2018.06.19

형산강 생태복원 민.관 머리 맞대

포항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형산강 생태복원 계획 수립에 대한 중간보고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해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하고자 ‘형산강 민.관 환경대책 협의회’ 6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매일신문 | 2018.06.19

경주 '감포읍 권역 거점개발사업' 해수부 국비공모사업 선정

경주시 감포지역의 숙원사업인 ‘감포읍 권역 거점개발사업’이 내년도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동경주의 관광활성화가 기대된다.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경주시·사진)은 18일 동경주 감포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감포읍 권역 거점개발사업’이 경북일보 | 2018.06.19

‘원전건설 백지화’ 경주시민 반발 거세

한국수력원자력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및 신규 원전 4기 건설 백지화 방침에 대한 경주시민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한수원의 방침이 발표된 직후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자와 한수원 노조, 동경주 주민들이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경북매일 | 2018.06.19